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graphicdriver
- 인하멘토링
- tacotron
- 노트북덮개
- 우분투비트확인
- 개발자를위한파이썬
- 심플소프트웨어
- 신영준
- 놀이동산의슈퍼컴퓨터를작동시켜라
- 프로그래머스
- 서버로그
- 결과를얻는법
- 인하대학교
- 한빛미디어
- texttospeech
- 타코트론
- 봉사활동
- CrossAngle
- 로그남기기
- 2019회고
- intell
- Xangle
- 서구동구예비군훈련장
- jaypark.dating
- 쇠막대기
- 나는리뷰어다
- machinelearning
- 프로그라피
- 인천남중
- 개발자회고
- Today
- Total
목록내 블로그 (206)
jc.jang
졸업프로젝트 수업을 듣는데 3인 1조라서 사전에 같이 하기로 한 조원 한명과 안면이 있는, 친구의 친구와 같이 하게 되었다. 그 친구는 원래 클라우드 쪽을 하고 싶었고, 교수님도 네트워크 쪽으로 공부하셔서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다고 하셨다. 하지만 클라우드라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라고 하셨다.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DB, 보안, OS 등 여러 분야가 복합적으로 움직인다고 하셨다. 홧김에 동네 도서관에서 클라우드 관련 책을 빌려오긴 했는데, 너무 겁먹었다. 내가 아는 클라우드는 김상중이 광고하는 라클라우드 뿐인데 걱정되는군. 그래도 저번에 면접보고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으니 잘해서 면접관님들이랑 대화거리라도 생겼으면 좋겠다. 잘 해야겠다.
어쩌다 강릉 여행을 대표하는 사진이 수제버거가 되었을까...8월 22일 - 23일 강릉여행을 다녀왔다. 아침에 고속버스를 타고 가서 바로 폴앤메리 수제버거를 먹고 경포대에서 놀고 저녁에 바베큐도 먹고 다음날 수제버거 또먹고 아쿠아리움 구경을 하고 집에 왔다.첫날엔 베이컨을 먹고 둘째날엔 매운 버거 + 모짜렐라에 햄버거옆감자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나중에 강릉을 간다면 또 가서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다. 야채도 싱싱하고 토마토가 그렇게 맛있는 건지 처음 알았다. 치즈를 싫어하는 편이지만 치즈범벅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다. 감자 튀김은 슈스트링과 케이준 감자 튀김이 반반씩 나온다. 쉽게말해 슈스트링은 맥도날드 스타일, 케이준은 맘스터치 스타일이다. 슈스트링은 싫어하고 케이준을 엄청 좋아하는데 ..
요즘들어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다. 이게 허린지 등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아프다. 아침에 잠에서 깨면 일어나기가 힘들다. 이건 분명 개강이 가까워 져서 몸이 반응하는 것이 분명하다. 개강도 가까워지고 공부하는것도 점점 지친다. 사람들이 허리아프다 하면 무슨 느낌인지 몰랐는데 알 것 같다. 며칠전 허리 다친 친구 병문안을 갔는데, 거동이 불편한 모습을 보고 허리 다치면 정말 불편하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설마 내가 그럴 줄은 몰랐다. 움직이기가 힘들다. 군대에 있을때 선임이 허리디스크 환자여서 열외를 많이하곤 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에게 안좋은 얘기를 듣는건 어쩔 수 없었다. 가끔은 이게 엄살인지 진짜 아픈지 의심이 가기도 했지만 정말 아프다는데 어떡하나? 사람이란게 참 웃기다. 내가 아파보지 않아서 ..
한 달 전에는 2017년의 절반이 지났고, 오늘은 8월의 절반이 지났다. 개강도 며칠 밖에 남지 않았다. 방학과 동시에 계절학기를 수강하고 자바, 토익스피킹, 알고리즘 이렇게 3개 한것같다. 자바는 하다가 말았고 토익스피킹도 더 해야되고 알고리즘은 계속 하고 있다. 그리고 블로그를 나름 꾸준히(?) 관리하는데 관리보다는 내 생각을 배출하는 화장실 같은 공간인것 같다. 이게 나중에 유명해져서 뭐 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 20대를 기록한다는건 정말 멋있는 일 이라고 생각한다. 어제는 여자친구랑 휴가계획을 세웠다. 강릉에 갈 계획인데 해수욕장 놀러가고 바베큐 먹고 이 정도 인것같다. 매달 형에게 용돈을 받고 저번 학기에 멘토링 활동비로 힘겹게 생활하고 있다. 며칠전 '인천인재육' 이라는 곳에서 ..
저번에도 적었지만 코딩하면서 헷갈려서 다시 정리해본다.BFS가 가능할때1. 상태(노드)의 수가 적을때 10!이하 36288002. 가중치가 1일때, 연산의 비용이 1일때 한칸이동3. 최소를 구하는 문제 일때 로직은 간단하게 q.push(S);check[S] = true;dist[S] = 0;while(!q.empty()) {int temp = q.front();q.pop();//어떤연산을 한후//// if(조건) {if(!check[]){q.push();check[] = true;dist[] = dist[now] +1;}} }대부분이 이런식이다. 1. 큐에 하나 넣고 넣은 원소를 방문했다고 체크한다. 거리도 0으로 넣어준다.2. BFS를 큐가 빌 때 까지 반복하는데,front()에 대해 연산을 수행한다...
알고리즘 문제풀어야하는데 너무 하기가 싫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