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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jang
스터디 가기 전에 발표할 부분 준비를 했다. django books라는 앱을 만들었다. 지금까지 함수형 view만 사용했는데 클래스형 view를 사용하니까 신기했다. templateview, listview, detailview, 이외에 crud에 매칭되는 view 들을 어떻게 처리할 건지에 대해 미리 만들어놔서 코드도 엄청 간단해졌다. 금방금방 뭔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스터디 끝나고 저녁먹고 쉬다가 카페왔다. 카페에서 2017년 카카오 셔틀버스 문제를 풀고 (1시간)-> 풀었음 django 지금까지 책 본거 복습하고 (2시간)-> 파이썬 복습만 함 멜론 재생목록 정리하는거 하고 (1시간)-> json 어떻게 데이터 넣을지 정함 파이썬 병렬처리 쓱 훑어보기 (1시간)-> 엄청 쉬운 방법이 있긴한데..
django form 처리를 공부했다. form 클래스로 입력받을 데이터를 미리 정의해놓고 뷰에서 form 을 불러서 사용하면 알아서 input태그 등등 달아서 렌더링해준다.
멜론에 있는 플레이 리스트 받아오는 것 성공 { '테스트입니다1': [ { 'artist': 'Ja Mezz, Andup (앤덥), MINO (송민호)', 'title': '거북선 (Feat. 팔로알토)' }, { 'artist': 'nafla, pH-1, Kid Milli, OLNL (오르내림), 루피 (Loopy), SUPERBEE', 'title': '119 (Feat. GRAY)' } ], '게임할 때 들을 신나는 노래': [ { 'artist': 'myunDo', 'title': '야망의 냄새' }, { 'artist': 'The Notorious B.I.G.', 'title': 'Hypnotize' }, { 'artist': 'Khalid', 'title': 'Young Dumb & Broke..
selenium 설치했고 플레이 리스트까지 이동 성공!
자기계발은 필수다. 주변에 좋은 친구가 있다. 항상 자기계발을 하고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는 친구다. 친구지만 존경하고 멋있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멘토라고 생각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덕분에 나도 자기계발에 관심이 생겼고 점점 변하고 있음을 느낀다. 나는 출퇴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시간을 버리는 것을 아깝다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이럴때 아니면 언제쉬나, 가끔은 깊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 짧은 시간에 뭐하냐, 등등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나는 이게 습관이라 어쩔 수 없다. 고등학교 다닐 때도 집에서 학교가 10분도 안걸렸다. 하지만 그 짧은 거리를 갈 때도 영단어를 보면서 갔다. 학교를 다니면서 얻은 좋은 습관은 자투리 시간 활용과 메모, 이렇게 두가지 인 것 같다. 평소에 출근시간에는 일빵빵 영어회..
인천 집에서 나왔다. 신림역 근처에 방을 잡았다. 회사까지는 40분 정도 걸린다. 예전에 방학 때 동아리 후배들과 청계천을 간 적이 있었다. 여러번 말하지만 군대, 대학교라는 경험 덕분에 많은 사람과 세상을 만난 것 같다. 무튼 청계천을 간게 그 때가 처음이었는데 해가 지고 청계천을 걸었다. 계단을 타고 청계천으로 내려가서 그 길을 걸었다. 양 옆으로 빌딩 숲이 있고 물이 흐르는 청계천의 모습은 인천 촌놈에게는 신선한 풍경이었다.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했다. 운동하는 사람들도 멋있어 보였고, 일 끝나고 연인과 같이 걷는 모습 조차 부러워 보였다. 그 때 나는 나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일 끝나고 청계천에서 조깅하는 도시의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 자취방은 처음부터 신림역 근처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