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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jang
자바 너무 어렵당 흑흑 시험 공부중입니다. 인턴도 쓰고 있고요 몇번 안 남은 2017년의 월요일이었네요 ㅠ
오늘은 코엑스에서 열리는 JOB MATCHING FAIR FOR STARTUPS에 다녀왔다. 취업준비하고 있는 친구를 통해 코엑스에서 스타트업에서 함께 일 할 프리랜서, 인턴을 모집하는 대규모 일감 매칭 네트워킹 데이가 있다고 하여 사전신청 후 방문하였다. 11월 30일, 12월 2일은 프리랜서를 위한 행사가 있고 12월 1일에 인턴을 뽑는 행사가 있었다.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고 여러 기업들이 있었는데, 관심있는 기업에 인터뷰 신청을 하고 그 자리에서 인터뷰를 봤다. 몇 군데 인터뷰를 봤는데 스타트업이라서 그런지 직원 수가 적었다. 함께 성장할 사람을 뽑는게 절실히 느껴졌다. 다행인 점은 요즘 열정페이다 뭐다 해서 말이 많은데 그런건 걱정안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이 ..
2017-2학기 상반기 인하멘토링을 활동을 마무리 했다. 나는 중학교 때 인천대 대학생 선배님께 멘토링을 받았고, 그때 대학생 선배님의 조언, 학습 방법, 대학생활 등 먼저 경험한 사람으로서 많은 것 들을 알려주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덕분에 나도 대학생이 되면 꼭 멘토링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수업은 월요일 수요일 학생들이 수업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진행 했다. 첫날은 학생들과 대화하면서 관심사나 학업 수준을 알아갔고 다음 수업부터 수학 공부를 했다. 주로 1학기때 배운 것들을 복습했고 학업 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하면서 생기는 고민상담도 했다. 학생들의 참여도가 상당히 좋았다. 일방적인 수업진행이 아니라 재미있게 진행 했다. 대학생이 되어서도 학업에 지치고 취업 준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
수요일에는 졸프하느라 연구실에서 centos7깔려고 했는데 잘 안깔렸다. 한 컴퓨터는 usb인식이 안되고 다른 컴퓨터는 인식이 되는데 사용하면 안되는 컴퓨터라고 해서 못했다. cd로 파일 구워서 하려고했으나 학교 망으로는 다운받는 속도가 제한되어서 다운받지 못했다. 그렇게 실패하고 지지고에서 밥을 먹고 도서관에 갔다. 다음주가 자바 시험이기때문에 자바를 봤는데 gui eventlistener 원리를 조금은 알겠다. 9시 까지 공부하고 집에 와서 뿌듯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일찍 공부하러 가려고했다. 현실은 아침먹고 잠을 잤다. 진짜 몸이 너무 피곤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운동을 안해서 그런건가 싶어서 이제 운동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12시에 일어나서 3시에 수업을..
어제 잠이 안와서 늦게 까지 핸드폰을 하다가 잠들었다. 늦잠자는 바람에 택시타고 학교에 갔다. 머리도 못 감아서 점심먹고 친구네서 머리를 감았다. 수업이 6시에 끝나고 친구랑 저녁을 먹었다. 친구도 취업준비를 하는데 공채는 다 떨어졌다고 한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코엑스에서 인턴 뽑는 박람회(?)같은게 있다고 링크를 보내줬다. 오늘 신청하고 포트폴리오 정리좀 해서 제출해야겠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몰릴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내가 뽑힐 수 있을까? 다들 열심히 할 각오도 되있고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텐데 과연 뽑힐지 모르겠다. 금요일에 갔다오고 nhn-tech sw test 직무도 쓰고 졸프도 해야하고 유쾌한 크리에이티브는 언제 다 읽지 흑 ㅠ
월요일은 공강이라 늦게 일어난다. 근데 너무 늦게 일어났다. 12시 기상. 3시 40분에 인천남중에서 멘토링 수업이 있다. 집에서 2시 40분 쯤 출발해서 넉넉하게 도착했다. 오늘이 멘토링 마지막날이 될 것 같아서 쫑파티를 했다. 치킨을 시켜 먹었다. 학교 앞 호 치킨에서 후라이드 양념 간장을 시켰다. 멘토링하는 학급의 학부모님께서 운영하신다고해서 서비스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없었다. 수업이 끝나고 제물포역 이디야 커피에서 자바과제를 했다. 텍스트 파일을 입력받고 파싱해서 출력하는 것인데 버퍼를 이용해서 disk i/o를 줄였다. 과제를 하긴 했는데 잘 이해가 가지 않는군 흠.... 아무튼 과제를 하고 7시 40분에 여자친구랑 저녁으로 치킨(?)을 먹었다. 물론 나는 배불러서 그냥 같이 앉아 있고 맥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