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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jang
살빼야하는데 일끝나고 집가면 9시다. 저녁을 늦게먹으니까 많이 먹게 되고 아침도 잘 안 먹게된다. 어떡하지 그럼 일 끝나고 서울역에서 밥을 먹어야 되나 굶는건 너무 힘든데 운동은 언제하고 공부는 언제하고 게임은 언제하지? 방값은 45만원이던데 너무 비싼거 아니냐? 코딱지만한 방이 무슨 45만원일까...
결과를 내는 법 - 3개월간 12kg 감량 이야기 저자 신영준 박사https://www.youtube.com/watch?v=g2_SRdYL-ZE&list=PL0-BdeW3LQFNUcOpmnrGXlN-IcsWAZRPT 출판의 완공? 책을 읽은 사람이 변화 하는 것을 완공이라 정의한다. 책을 내는 건 일부분이다. "너는 공학박사라 원래 공부를 잘하는거야." 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의 60%는 고영성 작가님이 쓰셨고 고졸이시다. 제대로 알고, 환경설정하고, 목표를 세우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신영준 박사님은 '공부'가 아니라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그것을 기록해봤다. 공학박사라는 배경과 전혀 상관없는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인바디 측정결과 3개월간 11.6kg 감소했다..
2017년 회고 2017년 6월 19일 처음 블로그에 글을 썼다. http://planjang.tistory.com/1 처음 글을 쓰고 글을 잘 쓰다가 9월, 10월 쯤 학기가 시작하고 바빠져서 글 쓰는걸 소홀히 했다.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내 일상들을 공유하고 싶기도하고 나중에 추억으로도 남을 것 같고 사실 진정한 속내는... 나는 내가 엄청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엄청 대단한 사람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때를 위해서 나름의 역사(?)를 기록해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쓴 글을 다시 보면 내가 이런 고민들도 했었구나. 하고 그 때를 회상할 수도 있고 많은 사람들도 나같은 고민을 했을거라 믿는다. 아무튼 기록하는건 재밌다. 그리고 2017년 회고를 쓰게 된 계기는 대학교 단톡방에 항상 쓸..
tx2 module에 e-cam131 연결해서 통신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가?
금요일에 친구랑 김포공항에서 맥주 한 잔하며 밥을 먹었다. 친구가 감기에 걸려서 음식도 따로 먹고 조심했는데 다음날 감기가 옮았다. 토요일까지는 버티는 듯 싶었다. 토요일 오후 한가롭게 주말을 즐기고 있었다. 물론 게임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친구 두 명이 우리집을 처들어왔다. 한대 때리고 싶었지만 이렇게 와준게 어디냐 이놈들 아니면 사람 만날 일이 없다. 덕분에 밖에 나갔다. 다른 친구도 불렀다. 친구가 맛있는 삼치집이 있는 부평으로 안내했다. 엄청 맛있다며 바람을 넣었다. 이 친구가 추천해준 음식을 먹어본 결과 글쎄... 택시에서 내리고 삼치집에 갔으나 간판이 꺼져있었다. 아쉬운대로 곱창을 먹었다. 소, 돼지 총 6인분해서 10만원 안되게 먹었다. 다른 친구도 온다고해서 그동안 게임장에 갔다. 오랜만..
오늘도 아침에 7시 50분 쯤 나왔는데 인천2호선은 5분 정도 기다렸고 공항철도는 뛰어가서 바로탔고 (폐 찢어지는줄) 선바위가는 4호선도 금방 탔다. 사당행이아니라 오이도행을 타서 좋았다. 덕분에 9시 35분 쯤 도착했다. 7시 50분 쯤 나오면 지각 할 일은 없는데 9시 30분 ~ 9시 50분 사이의 애매한 시간에 도착한다. 오늘은 9시 35분에 도착해서 여유롭게 유자차 한 잔 마시며 글 쓰는중. 항상 늦게 도착하면 배가 아팠는데 오늘은 아침에 집에서 볼 일도 보고 와서 배도 안아픔 오늘도 cs231n 강의를 듣고 발표를하고 하루를 마감하자. 일 끝나고 김포공항에서 강철비를 보고 맛있는 밥도 먹어야겠다. 롯데시네마에서 일 하는 친구 덕분에 영화는 공짜로 보니까 더욱 비싸고 맛있는 밥을 먹도록 하자.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