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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jang
선형 독립이란 남은 벡터들의 선형결합인 벡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벡터 집합에 대한 성질이다.라는데 뭔말인가 이게 정의를 체 {\displaystyle K} 위의 벡터 공간이고, {\displaystyle S}을 {\displaystyle V}의 부분집합이라고 하자. 우선 유한집합인 {\displaystyle S=\{\mathbf {v} _{1},\cdots ,\mathbf {v} _{n}\}}에 대해, 만약{\displaystyle c_{1}\mathbf {v} _{1}+c_{2}\mathbf {v} _{2}+\cdots +c_{n}\mathbf {v} _{n}=\mathbf {0} }인, 모두 0이지는 않은 계수 {\displaystyle c_{1},\cdots ,c_{n}\in K}가 존재하면, {..
세미나 관련 정보 - https://okky.kr/article/454066슬라이드 자료 - https://www.slideshare.net/zzsza/data-science-intro4월 5일 데이터 사이언스 입문자를 위한 세미나에 다녀왔다.이 세미나를 듣고 싶었던 이유는평소에 데이터나 수치등에 관심이 많았고 대학교 시절 유일하게 스스로 공부했던 분야가 numpy & pandas를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 이었다. 플러닝에서 김길호 강사님 강의였는데 완주는 못했다. 이렇게 평소에 관심이 있었다. 그리고 하고 있는 일이 머신러닝을 이용한 피부분석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인사이트를 얻고자 세미나를 들은 것도 있다.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얻고 싶었다. 세미나..
초, 중, 고 심지어 대학교까지 인천에서 다녔다. 덕분에 자취의 'ㅈ'도 모른다. 항상 배부르게 먹고 편하게 학교 다녔다. 힘들게 학교 다니는 친구들의 고충은 모른다. 그런 내가 서울로 출퇴근을 하게 되었다. 12월에 일을 시작해서 짧게 3개월 일하고 끝날줄 알았는데 2년은 더 다니게 될 것 같다. 나에게 평생 직장이란 없다. 그렇게 3개월을 다니니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넉넉잡고 편도 2시간거리를 다니는 건 너무 힘들다. 육체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아깝다. 대표님의 배려로 10시 출근이 허락되었지만 그래도 8시 전에는 나와야 하고 그럼 7시쯤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흠... 시간적으로 여유가 너무 없었다. 출퇴근 시간이 긴 직장인 들을 위해 '출퇴근 시간에 하면 좋은 공부'등등 이 있지만 ..
세미나 관련 정보 - https://okky.kr/article/449208 3월 29일 7시에 ebrain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다녀왔다.세미나 내용은 발표자께서 외부로 알려지는 것을 꺼려하셔서 내용은 밝히지 못한다. 이경일님께서 발표를 하셨는데 세미나에 대한 열정이 엄청 나셔서 시간을 초과해서 더 해주셨다. 1부에서는 이경일님의 스펙, 경험,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웠는지, 이직했던 경험 들, 회사에서 했던 프로젝트 들을 말씀해주셨다. 2부에서는 인터뷰이와 인터뷰어로 활동하면서 자신이 느낀점과 아쉬웠던 것들에 대해 발표하셨다. 게다가 이경일님의 인맥을 동원해서 현직 1,2차 인터뷰어 들의 조언을 추가해주셨는데 이것도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발표자분의 부탁으로 외부에 공개되는 것을 꺼려..
아직 준비가 안됐어요. 현재 내 심정을 잘 말해주는 문장이다. 몇 일 까지는 그랬다. 출퇴근하면서 브런치 앱을 통해 여러 글을 읽는다. 특히 프로그래밍을 주제로 한 글을 많이 읽는다. 그런 글들을 보고 있자니 부러울 따름이다. 프로그래밍도 잘하는데 글도 잘쓰다니, 인생은 너무 불공평하다. 몇개의 글 들을 읽었는데 프로그래밍을 처음 하는 분들에게 조언해주는 글을 보고 기억에 남아서 글을 쓰게 되었다. 그런 글 들을 보고 정리 하자면 이렇다. "너무 많은 준비를 하고 프로그래밍을 하려고 하지마라" 초, 중, 고 12년 동안 학습패턴을 설명하자면 개념 공부 -> 문제풀이 -> 반복 숙달 정도로 요약이 가능하겠다. 나는 그동안 이를 프로그래밍에 적용하는 멍청한 짓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했던 것 같다. 물론 각자 ..
출퇴근 하면서 원래 영어공부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재미가 없다보니 점점 멀어졌다. 지하철에서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면 일하러 가기 전에 이미 내가 지쳐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카카오톡에 웃긴글들을 보곤 했는데 그건 너무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브런치나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 만한 글 들을 많이 보곤한다. 브런치는 감성적인 느낌이 있어서 좋다. 티스토리도 마찬가지다.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는 뭔가 좀 꺼려진다. 내가 요즘 보는 브런치는 마르코 라는 분인데 개발자다. 눈팅해 본 결과 해외에서 일하시고 대단한 사랑꾼 이신 것 같다. 이 분이 쓰신 효과적으로 개발자의 시간 관리하는 방법 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입사하고 몇 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집중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