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texttospeech
- 로그남기기
- 인하멘토링
- CrossAngle
- graphicdriver
- 개발자를위한파이썬
- 놀이동산의슈퍼컴퓨터를작동시켜라
- 인하대학교
- 봉사활동
- 프로그래머스
- 타코트론
- jaypark.dating
- 한빛미디어
- 노트북덮개
- 2019회고
- 서구동구예비군훈련장
- 나는리뷰어다
- 신영준
- 심플소프트웨어
- 쇠막대기
- tacotron
- intell
- 서버로그
- 개발자회고
- 프로그라피
- machinelearning
- Xangle
- 인천남중
- 결과를얻는법
- 우분투비트확인
- Today
- Total
목록예전글 (94)
jc.jang
와우 드디어 노트북을 샀다!2012년 전역하고 큰 맘 먹고 산 LG노트북을 보내며.... 드디어 노트북을 샀다.비싼 물건이다 보니 오전에 주문하니까 다음날 오후에 오는 엄청난 배송을 받고 기쁜 마음에 노트북을 개봉했다.박스를 뜯고 파우치도 있고 HDMI 케이블, 랜선-SS 케이블, 충전기, 파우치가 있다. 사진찍고 보니까 놀랐는데 로즈골드 샀는데 왜 이렇게 나왔지... 분명 내 눈으로 볼땐 로즈골드 였는데...? 실제론 아주 이쁜 로즈골드다. 첫 노트북을 LG에서 무겁고 큰 걸 샀는데 그땐 파우치에 안 넣고 다녀서 기스도 많이 났다. 이번 노트북은 깔-끔하게 써야지 이야 사진을 진짜 못 찍었네 후기 궁금해서 혹시나 본 사람이 있으면 사려던 노트북도 망설이게 되는 샷 인 것 같다. 근데 진짜 이쁘고 보는것..
오랜만에 쓰는 글 http://planjang.tistory.com/70?category=729614 위에 링크처럼 잡매칭 페스티벌을 통해 회사를 소개 받았다. 그래서1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다. 회사는 서초구에 위치한 작은 회사고 직원 수도 그리 많지는 않다. 회사는 영상처리, 컴퓨터비전, 딥러닝 관련 일을하는 회사이다. 인턴 3개월 간 cs231n 스터디도 하고 TX2 장치 셋팅도 했다. 인턴이 끝나가는 시기에 대표님과 협상을 했고 내가 원하는 수준을 받게 되었다. 사람들이 규모가 작은 곳에서 일한다고 하니까 여러 걱정을 하는 것 같다. 마치 각자 자신이 정해놓은 틀에 안 들어온 사람을 안 좋게 보는 것처럼,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으로는 1. 연봉은 제대로 받는가 2. 고급..
월요일 웹공부를 시작한 주다. css같은걸로 처음부터 만드는게 재미없어서 bootstrap으로 프론트가 꾸며진 것을 가져와서 해봤다. 화요일 넷드링킹을 했다. 훈련소입소하는 친구 만나서 놀았다. 시간이 없다고하는데 정말 시간이 없는지 반성하자. 그리고 업무시간에 핸드폰 바꾼다고 사촌누나랑 카톡하느라 업무에 집중을 못했다. 반성하자. 업무시간에는 카카오톡을 켜지 않도록하고 점심시간에 로그인하고 개인메시지 외에는 읽지 말자. 수요일 데일리 리포트를 쓰면서 반성한 것 : 전 날에 늦게 잠 -> 다음날 늦잠 잠 -> 아침을 못먹고 다급하게 출근 준비함 -> 출근하면서 책 못 읽음 -> 출근해서도 배고파서 집중을 못함 -> 오전 3시간을 그냥 버리게 되고 점심시간만 기다리게 됨 -> 아침을 안먹었으니 배고파서 점..
그날 일기나 시간관리는 google docs에 쓰고 일주일 요약해서 여기에 쓰기로했는데 일요일이 사라졌다. 오늘은 bootstrap을 너무 하고싶어서 그걸 했다. bootstrap이 이런거구나... 다 짜져있구나 정말 편하구나! 무튼 세미나 갔다온것도 정리하고 그래야겠다 이글은 수정해서 화요일로 고고싱 낼 할 일 - 일주일 회고 & bootstrap 강의보기
앞으로 일기는 구글 드라이브에 쓰고 시간마다 뭐했는지 쓰고 주말에 일기쓴거 보고 정리한 글을 티스토리에 올리는 걸로 해야겠다ㅎㅎ 출퇴근에 읽던 책을 잃어버렸다.... 출퇴근할때 읽는 책 하나, 사무실에 놓고 읽는 책 하나 이렇게 두권을 가져왔는데 한권은 출근길에 읽으면서 간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로 기억이 안난다. 퇴근길에 보려고 했는데 가방에 책이 없네.... 오늘 사무실와서 확인해보니까 없네... 도서관에서 빌린건데 어떡하지 집에 있나 집에도 없는데 ㅠㅠ
여자친구가 쇼핑하는 동안 가방이 무겁다는 이유로 의자에 앉아있기 성공 기계인간님이나 다른 개발자분들보면 자기관리가 엄청난 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 출퇴근길에 테드보고 영어공부하기로했는데 (물론 잘지키고있다)영어공부가필요하긴하지만 딥러닝책읽는게 더 나을것같다는 생각이들기도하고 영어는 집에서해도 될것같다 좀 더 생각해보고 뭐할지정해야겠다 그리고 오늘 삽질의 절정이었다... 내가 일을하는건지 일이 나를 하는건지 모를 정도다 내일은 딥러닝강의도 듣고 정말로 텐서플로우 설치도 마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