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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예전글/2017-6월 (13)
jc.jang
19일
요리를 했다.어제 학교에서 집에 오는길에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사왔다. 집에서 먹으면서 TV를 봤다. 마침 SBS스페셜이 하길래 봤다. 중식이 밴드가 음식을 요리하는 내용이었다. 세상엔 같이 해야하는 일들이 많다. 음악도 기타, 베이스, 드럼, 보컬 등등이 어울려 소리를 낸다. 요리도 마찬가지다. 식재료들이 섞여 맛있는 맛을 낸다. 중식이는 걱정이 많은데 요리를 할때 만큼은 걱정이 없어진다고 했다. 자신의 의지대로 모든걸 컨트롤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했다. 그래서 나도 요리를 해보았다. 저녁 6시 반쯤 집 근처 마트에 갔다. 마트를 3번 정도 순회했는데 딱히 요리할만한게 없었다. 사실 요리할 수 있는 것도 없었고 뭘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 고기를 구워먹기로했다. 삼겹살은 식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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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19.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