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프로그래머스
- texttospeech
- 인천남중
- machinelearning
- 나는리뷰어다
- graphicdriver
- 쇠막대기
- 봉사활동
- 놀이동산의슈퍼컴퓨터를작동시켜라
- 개발자를위한파이썬
- tacotron
- 심플소프트웨어
- 결과를얻는법
- 인하대학교
- 서버로그
- 프로그라피
- 신영준
- intell
- 인하멘토링
- jaypark.dating
- 타코트론
- 노트북덮개
- 우분투비트확인
- CrossAngle
- 2019회고
- Xangle
- 로그남기기
- 서구동구예비군훈련장
- 한빛미디어
- 개발자회고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206)
jc.jang
음... 자고일어나서 평소처럼 핸드폰을 만졌다. 몇일전, 리니지M이 나왔다. 얼마나 인기있는지 확인해보려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켰다. 역시나 1위였다. 앱을 종료하려는데 추천 앱에 시간관리 앱들이 많았다. 구경하다가 하나를 다운받았다. 공시기라는 앱인데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알수있는 어플이다. 무언가를 하면 항상 시간을 설정한다. 그리고 그 시간이 지나면 계속 알람이 뜬다. 뭐하는지 물어보고 더 할거면 연장하고 아니라면 지금 하고있는것을 기록하게 한다. 내가 생각했던 앱이기도 했다. 예전에 엑셀에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기록한 적이 있는데 등교, 수업등 고정적인 시간말고 의외로 쓸데없는 곳에 어쩔 수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 집중력은 상당히 짧고 공부를 안한다..
어제 엽떡을 먹어서 그런지 너무 배부르고 힘들었다. 그래서 일찍 자버렸다. 오후 8시쯤 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났다. 단체 주문이 있어서 일어나자마자 바로 가게로 갔다. 8시쯤 닭강정 12개를 다 튀기고 설렁탕을 먹었다. 우리 가게밑에 도시락집이있는데 거기서 들어온 주문이었다. 도시락집 사장님이 설렁탕이 남는다고 주셨다. 그래서 먹었다. 근데 먹는도중 배가 너무너무 아팠다. 엽떡을 먹어서 그런것같았다. 밥먹다가 급하게 집화장실을 갔다. 그리고 졸려서 TV좀보다가 잤다. 그리고 오후2시에 진호랑 카페를 가서 백준문제를 풀었다. 너무쉬운문제만 푸는것같긴하지만 차근차근풀어야겠다. 오늘 금요일인걸 몰랐다. 목요일에 너무 일찍자서그런것같다. 일요일에 시험있는데 걱정이 된다. 그럼이만 오늘먹은것: 치킨, 설렁탕, 아..
2017-1학기 인하멘토링을 무사히 마쳤다. 나는 중학교때 인천대 대학생 누나에게 멘토링을 받았다. 그때 대학생 선배의 조언이라든지, 먼저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많은 얘기들을 해줘서 좋았다. 대학생이 되었을때 나도 멘토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결국 4학년이 되서야 했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3시에 했다. 수업내용은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기초적인 내용을 공부했다. 영어, 수학을 위주로했고 교과서에 있는 문제들을 풀고 수행평가 준비, 시험 준비를 했다. 공부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대화도 많이 나눴다. 사회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나는 사회를 잘 모르다 보니까 자세히 알려주지 못해서 아쉬웠다. 공부하면서 질문도 많았다. 수학은 왜 배워야되는지 묻기도하고 선생님은 대학교에서 뭐 배우는지 물어보기도했다..
엽떡을 처음으로 먹었다. 1단계로 먹었는데 너무 매웠다. 먹고 잤다. 오후 8시쯤에 그리고 다음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글을 못올렸다. 엽떡은 너무 매웠고 속은 너무 안좋다. 매운것, 놀이기구 피해야겠다.
오늘은 놀이공원에 갔다. 나는 저번주에 이미 시험이 끝났다. 계절학기를 듣고 면접시험이 코앞이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마지막 시험을 보는 날이어서 미리 상명대에 가있었다. 그렇게 학교에서 만나고 롯데월드를 갔다. 놀이기구는 너무 무섭다. 다시는 안가야겠다.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아침부터 일찍일어나서 놀이공원 갔다 오니까 11시였다. 잠실 소담정에서 고기를 먹었는데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다. 고기는 맛있다. 몇일전 내가 먹은 고기랑 차원이 달랐다. 고기사진이 잘 안나와서 아쉽다. 제대로 찍을껄.... 고기를 구워주시고 고기가 다 익으면 타지않게 접시위에 올려주신다. 서비스가 아주아주 좋았다.
날씨가 너무 덥다. 머리를 잘라야 겠다. 아침에 10시에 일어나서 장조림에 계란후라이를 먹었다. 계절학기 웹강을 듣는다. 건강한 체중조절을 위한 맞춤영양을 듣는다. 강의에서 자신이 하루에 무엇을 먹는지 확인하라고했다. 하고있다. 그렇게 아침을 먹고 1시까지 웹강을 봤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등 그리고 롤 두판했다. 2시반에 엄마랑 라면을 먹었다. 그리고 진짜 공부하려고 했는데 낮잠잤다. 5시까지 낮잠 자다가 배달 전화에 깨서 배달을 했다. 그리고 5시반 부터 정렬공부를 했는데 삽입정렬이 아직도 헷갈린다. 배열 두개 만들어서 인덱스 1씩 증가시키고 정렬된 배열에 옮기는데 인덱스 1부터해서 가장 오른쪽것과 비교해서 비교하는 값이 더 크면 인덱스 + 1번째에 놓고 아니면 인덱스 +1 번째에 인덱스..